본 연구에서는 후기 아동기의 얼굴표정 정서인식, 정서표현의 정확성과 또래관계 간의 관계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4, 5학년에 재학 중인 143명을 대상으로 기쁨, 슬픔, 화남 상황의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그때 느껴지는 감정을 기술하고 표정을 지어 보라고 요청하였다. 참가자 모두는 각 시나리오에서 모두 동일한 감정을 느꼈다고 보고하였으며, 이에 상응하는 얼굴표정을 사진으로 찍었다. 추가로 평상시 무표정한 얼굴도 사진으로 찍어 실험 자극으로 활용하였다. 이렇게 수집된 각 개인별 기쁨, 슬픔, 화남, 중립의 얼굴표정 사진들을 같은 반에 재학 중인 연구 참여자에게 제시하여, 사진 속 인물의 정서를 추정토록 하였다. 또래관계는 선호도/비선호도, 친사회성/고립·위축을 또래거명 방식으로 측정하였다. 상관분석 결과, 모든 정서 인식의 정확성, 긍정 정서 표현의 정확성과 또래관계 간에 유의한 정적상관이 있었다. 정서별 정서인식, 정서표현 정확성을 독립변수로 하고 또래관계를 종속변수로 하는 단계적 회귀 분석 결과, 기쁨의 정서표현과 정서인식의 정확성이 유의하게 또래관계를 설명하였다. 마지막으로 긍정 정서 인식과 표현 능력과 사회적 관계를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Namrata Yogesh LandeSharad Shivaji SalveMangesh Laxman Anbhule
Kahina AmaraNaeem RamzanNouara AchourMahmoud BelhocineCherif LarbasNadia Zenati
Paweł TarnowskiMarcin KołodziejAndrzej MajkowskiRemigiusz J. Rak
UdalayaSaket GuptaNikhilTushar ChauhanMs.Shipra Gautam
Namrata Yogesh LandeSharad Shivaji SalveMangesh Laxman Anbhu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