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오디 유산균 발효물의 식품산업에서의 다양한 이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이화학적 특성 및 항산화 활성을 조사하였다. 생균수는 발효 24시간에서 가장 높은 8.31 log CFU/mL를 나타낸 다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균이 감소하였으며, pH 및 산도 또한 각각 발효 24시간에서 유의적인 감소(pH 3.90) 및 증가(0.15%)를 나타내었다. 색도는 L값 및 a값이 오디 발효 후 감소하고 b값 및 ΔE값은 증가하였다. 총 안토시아닌 함량은 오디 발효물에서 100 g당 171.40 mg으로 함량이 증가하였으며, 안토시아닌 조성에서도 cyanidin-3-glucoside 및 cyanidin-3-rutinoside가 각각 100 g당 61.39 mg 및 85.45 mg으로 증가하였다. 오디발효물의 총 폴리페놀 및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100 g당 10.75 g 및 5.02 g으로 발효 전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ORAC 또한 발효물에서 292.94 μM/g으로 활성이 증가하였다. DPPH 및 superoxide radical 소거 활성에서는 오디 발효물에서 각각 17.40~58.21%, 32.63~87.34%로 무발효물보다 높은 소거 활성을 나타내었다. FRAP 및 환원력에서도 오디 발효물의 활성이 37.03~762.13 μM 및 0.12~0.74를 나타내어 농도 의존적으로 항산화 활성이 증가하였다. 따라서 페놀성 화합물 및 안토시아닌 함량이 증가한 오디유산균 발효물을 향후 기능성 식품 소재로 적용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Jeong Ho LeeKyoung Ok JungD. KimSoyeon Im
Qi QuanWei LiuJiajing GuoMeiling YeJuhua Zhang
Yulong ZhangPing HuLijiao LouZhan JianLongMin FanDan LiQianwei Liao